어리석은 자는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도대체 하나님이 어디 있어?” 하는구나. 그들은 하나같이 썩어 빠져서 못된 짓을 일삼는 자들이니, 선한 일을 행하는 자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구나.
주께서는 저 하늘에서 땅 위의 뭇 사람들을 굽어보시며, 혹시나 지혜 있는 자가 있는지, 혹시나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샅샅이 찾아보시지만,
모든 자들이 다 곁길로 새어 어긋난 길을 걸으며 하나같이 썩어서, 선한 일을 행하는 자는 한 사람도 찾을 수 없으니, 정말 아무도 없구나.
악한 짓을 일삼는 자들은 다 무지하여 전혀 배우려고 하질 않으니, 그들이 밥 먹듯이 내 백성을 마구 등쳐먹고, 도대체 주를 찾지 않는구나.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들과 항상 함께 하시니, 악인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소스라치게 놀라 자빠지리라.
너희 악한 자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소망을 항상 꺾어 버리지만, 오직 주께서는 그들의 피난처가 되어 주실 것이다.
오, 주여! 시온에서 나오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소서. 주께서 포로 된 주의 백성들을 풀어주시어 그들의 땅으로 되돌려 보내실 때, 야곱은 기뻐 춤을 추고 이스라엘은 한없이 즐거워하리라.